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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위대한 유혹자' 박수영, 생애 첫 이별에 '만신창이'

기사입력 2018.04.11 00:34 / 기사수정 2018.04.11 00: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수영이 첫 이별에 만신창이가 됐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19, 20회에서는 은태희(박수영 분)가 권시현(우도환)과의 이별에 눈물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태희는 권시현이 만나자는 약속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꾸미고 나갔다가 이별통보를 받았다.

은태희는 자신이 싫어졌다는 권시현의 말에 뒤도 안 돌아보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은태희는 이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은태희는 무심코 라면을 먹다가 고경주(정하담)와 전화통화를 하며 짐승이라는 말이 나오자 권시현을 떠올렸다. 권시현이 앞서 은태희에게 짐승이라고 말했었다.



은태희는 양로원 봉사를 가서도 도자기 그릇을 보고 권시현이 생각나 그만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할머니는 은태희를 안아줬다.

은태희는 대학 친구들과 이세주(김민재)의 고깃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만취하더니 권시현의 이름만 불러댔다. 심지어 자신을 권시현이라 불러달라고 하기에 이르렀다. 친구들은 계속 권시현만 얘기하며 술을 권하는 은태희 때문에 난감해 했다.

사랑 따위에 휘둘리지 않겠다던 철벽녀 은태희였지만 처음 해본 이별에 무너지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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