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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19세 연상男과 결혼해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오른 장저티엔

기사입력 2017.08.16 14:20 / 기사수정 2017.08.16 15:56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한 장의 사진으로 전국적 스타덤에 올랐던 '밀크티녀' 장저티엔이 1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억만장자에 올랐다.

장저티엔은 만 16세이던 지난 2009년 밀크티를 손에 쥐고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중국 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의 미모가 연예인과 견줄 정도로 예뻤기 때문. 중국 누리꾼들은 그에게 '밀크티녀'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이후 만 18세의 나이로 장저티엔은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예쁜 미모는 물론, 출중한 두뇌로 중국 내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칭화대에 입학했기 때문.

그로부터 4년 뒤, 장저티엔은 중국 4대 사업가 중 한 명이자 자신보다 19세 연상인 JD경동의 CEO 류창동과 결혼해 또 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화 약 8조 8847억 원의 재산으로 중국 내 새로운 재벌 500명 부자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해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장저티엔은 만 24세의 나이로 '중국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미국 버나드 칼리지에 교환학생으로 간 장저티엔은 당시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유학 중이던 류창동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장저티엔은 현재 남편이 창업한 회사 JD경동에서 럭셔리 부문 업무를 맡아 글로벌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중국 바이두 이미지, 장저티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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