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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순애보, 윤아 진짜 이름 불렀다(종합)

기사입력 2017.08.01 23:1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종현이 윤아의 진짜 이름을 불렀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11, 12회에서는 왕린(홍종현 분)이 은산(윤아)의 진짜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산은 자신 때문에 옥사에 갇혔던 왕린이 무사히 나온 것을 확인하고는 은영백(이기영)의 지시에 따라 다시 산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왕원(임시완)은 은산이 떠나는 것이 서운해 조금이라도 더 머무르게 하려고 애썼다. 왕린 역시 섭섭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은산은 산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송인(오민석)이 은산의 정체를, 그녀가 진짜 은영백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챘기 때문. 은산은 집안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송인이 원하는 대로 왕전(윤종훈)과 혼인하기로 결심했다.

왕린은 은산을 찾아와 원성공주(장영남)가 주최하는 연회에 참석할 수 있는 비표를 건네며 꼭 오라고 일렀다. 왕원이 지시한 일이었다. 은산은 어쩌면 이번이 왕원, 왕린과 만날 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참석하기로 했다.

왕단(박환희)이 은산을 도왔다. 은산은 왕단 덕분에 연회에 필요한 옷부터 시작해 춤 연습까지 할 수 있었다. 왕린은 은산이 마지막이라고 했던 말이 걸려 혼담 얘기를 꺼냈다. 은산은 혼담이 오면 혼인할 수도 있다고 했다.

왕린은 은산을 향해 "혼담 받지 마라. 산이 아가씨"라고 말했다. 은산은 왕린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을 알고 놀랐다. 그 시각 궐에서는 왕원이 은산이 준 팔찌를 보며 은산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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