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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황제의 딸' 조미 재산 공개…가족 자산 1조6천억 원

기사입력 2017.01.12 11:02 / 기사수정 2017.01.12 11:3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로 유명한 조미(자오웨이, 40)의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조미가 최대주주로 있는 애니메이션사 만가문화(萬家文化)가 조미의 최근 3년간의 재무상황을 공표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조미가 운영하는 회사 룽웨이문화미디어가 선전 증시에 상장된 애니메이션사 만가문화의 지분 29%를 30억 위안(약 5000억 원)에 취득해 최대주주로 등극한 일에 따른 것이다.

공표에 따르면 조미는 중국 최대 그룹 알리바바 산하 알리바바 픽처스는 물론 금융회사, 골프채 제조사 등 많은 회사의 주요 지분과 부동자산 등을 합해 총 약 56억 위안(약 9600억 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는 그동안 주식 대박을 내며 '중국의 여자 워렌 버핏' 수식어를 달았던 조미 인생 최대의 투자다. 만가문화는 이번 투자가 조미가 2대 주주로 있는 알리바바 픽처스와의 연관은 전혀 없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조미는 드라마 '황제의 딸', 영화 '소림축구'로 한국에도 익숙한 배우로 싱가포르 부호인 남편 황유용과 함께 끊임없이 자산을 불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4년 알리바바 픽처스의 지분 9.18%를 25억 위안(약 4200억 원)에 사들이고 이후 5달 만에 순자산 36억 위안(6100억 원)을 증가한 투자 일화가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또 조미와 그녀의 가족들은 홍콩과 선전 증시에 상장된 회사 주요 지분을 보유했으며 순자산은 현재 90억 위안(약 1조 6000억 원)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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