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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백희' 강예원X진지희, 지금껏 이런 모녀 없었다(종합)

기사입력 2016.06.06 22:48 / 기사수정 2016.06.06 23:11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역대급 모녀가 탄생했다.
 
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1화에서는 엄마 양소희(강예원 분)와 딸 신옥희(진지희 분)의 치열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과거 섬월도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 분)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딸과 함께 돌아와 조용한 섬을 발칵 뒤집는 좌충우돌 코믹 소동극.
 
양백희는 범상치 않은 미모와 깡으로 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전설의 주인공으로 과거 홀연히 섬월도를 떠난 후 자연요리연구가이자 홈쇼핑의 완판녀 양소희로 신분세탁을 한 뒤 딸 옥희와 함께 18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백희는 신분을 세탁한 만큼 자신의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려 했다. 하지만 옥희는 전학 첫날, 일명 백희파 일진들과 싸우며 학교를 발칵 뒤집었다. 결국 옥희는 친구들을 모두 제압하고, 백희파 19대 짱으로 등극했다.
 
백희 딸 옥희의 등장으로 조용했던 섬월도는 다시 시끄러워졌다. 특히 섬월도의 아재 3인방 우범룡(김성오 분)과 차종명(최대철 분), 홍두식(인교진 분)은 과거 각자 백희와 얽혀있어 옥희가 자신의 딸인 줄 알고 있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문제만 일으키는 옥희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봐도 그저 그를 감싸 안았다.
 
그러나 백희는 옥희의 아빠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은 상황. 과연 옥희의 진짜 아빠는 누구일지, 또 매번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백희와 옥희가 진정한 화해를 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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