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주안, 귀요미 매력 "쌍꺼풀 올라와"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손주안이 귀여움을 뽐냈다.

김소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쌍꺼풀이 올라온다. #손주안 #주안이 #오마베 #오마이베이비#ohmy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술을 오므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명성황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주인공 명성황후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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