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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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투게더, 방치형 RPG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4.04.23 15:55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게임투게더가 신작 방치형 RPG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23일 게임투게더는 신작 방치형 RPG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는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다. 쉬운 플레이 및 성장이 강점이다.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의 주요 스토리는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이세계 몬스터'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면서 세상을 구한다는 세계관을 갖췄다. 헤어, 상의, 하의, 무기, 장신구, 날개 등 부위별로 6종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도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해, 유저는 나만의 애정 넘치는 캐릭터로 꾸밀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진 대형 보스들과의 전투에서는 수동 조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액션의 재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비와 스킬의 조합으로 더욱 강해지는 전략적 재미도 '드래곤스피어: 뮤 키우기'의 매력 중 하나다.

게임투게더 김상모 대표는 "눈이 즐거운 방치형RPG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게임투게더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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