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 "장위안 뚱상, 기욤 웃상" 폭소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가 장위안과 기욤을 한 단어로 평가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의 G6 평가 보고서가 공개됐다. 프셰므스와브는 장위안에 대해 "표정이 하나다. 뚱상이다"라고 표현했다고.

무슨 뜻이냐고 묻자 프셰므스와브는 "계속 한 표정이다. 웃을 때나 가만히 있을 때나 똑같다"라며 "딱 지금처럼"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기욤에 대해서는 "웃상이다. 가끔 텔레토비에 나오는 햇님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