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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고민시, 80년대 '생계형 간호사' 완벽 변신

기사입력 2021.04.05 09:2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에서 생계형 간호사로 변신한다. 

5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고민시가 맡아 열연할 김명희 역은 3년 차 간호사로, '백의의 천사'보다는 '백의의 전사'에 가까운 씩씩함을 자랑한다. 녹록지 않은 삶을 버티게 한 꿈을 가진 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생각지도 못한 운명과 마주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4월 5일 첫 공개된 스틸에서는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려묶은 간호사 캡과 녹색의 유니폼이 80년대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남모를 고충을 짊어지고 있는 듯 섬세한 감정을 그려나갈 표정 연기가 예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한다.

고민시는 맡는 배역마다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당찬 성격을 가진 김명희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김명희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고 있는 고민시는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되는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이야기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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