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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홈 최종전에서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 확정 인사’[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0.10.25 23:44 / 기사수정 2020.10.26 01:01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선발투수 배제성의 호투와 유한준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상대로 10:5로 승리했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kt의 완벽한 홈 피날레. 

이날 경기는 완벽하게 kt 위즈와 팬들을 위한 경기였다. 



경기에 앞서 kt 2021년 1차 지명 선수인 장안고 신범준이 시구자로 나섰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자로 나섰다. 특히 신범준은 '2015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으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선 지 6년 만에 다시 '2021년 신인 선수 대표'로 시구하는 영예를 안았다. 



5회 종료 후 클리닝타임때는 kt 2021년 신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올라와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kt 투타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였다. 배제성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롯데 타선을 묶는데 성공했다. 7회초 2사 만루 때 구원 등판한 소형준은 공 1개를 던져 롯데 안치홍을 내야 뜬공 처리해 위기를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선제 스리런 포함 2안타, 조용호가 2안타 2타점, 강백호 2안타 1타점 등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t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였던 이날 선발투수 배제성은 2년 연속 10승 투수로 등극했으며,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kt 선수단은 경기 종료 후 출정식을 진행하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을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은 확정됐지만 아직 kt는 4번의 경기가 남아있다. 이 경기를 모두 잡으면 자력 2위 확정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구 신범준 'kt 불펜의 미래'


배제성 '시즌 10승을 향해'


유한준 '스리런 홈런으로 롯데 기선제압'


배정대 '4회말 시작이 좋아'


강백호 '제대로 맞았어'


조용호 '승리하자'


소형준 '중간 계투로 등판'


황재균 '멋진 세리머니'


김재윤 '가을야구 진출 내손으로 확정 짓는다'


kt '롯데 꺾고 가을야구 진출 확정'


이강철 감독 '가을야구 진출 확정에 함박미소'


kt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출정식'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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