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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꿈만 같아…상금으로 부모님 용돈 드릴 것"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9.26 01:32 / 기사수정 2020.09.26 07: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무명 배우 박세욱이 '보이스트롯' 우승자가 됐다. 그는 "꿈만 같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우승의 주인공은 뮤지컬배우 박세욱. '보이스트롯'을 통해 무명을 벗어나는 것은 물론, 우승자까지 됐다.

이날 결승에 진출한 TOP10에는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이 올랐다. 

최종 결과는 3위 조문근, 2위 김다현, 1위 박세욱이었다. 박세욱은 '보이스트롯' 우승자가 되며 무명 생활을 털어냈고,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하실 것 같아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방송 후, 박세욱은 엑스포츠뉴스에 "꿈만 같다. 너무 큰 상"이라며 "'보이스트롯'을 만난 것 자체가 큰 행복이다. 앞으로 잘 하라는 그런 의미로 준 거라고 생각한다. 겸손한 자세로 노래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상금 1억 사용 계획도 밝혔다. "아직 안 들어와서 생각만 했다"는 그는 "1번은 부모님 용돈이다. 2번은 학자금 대출을 갚을 거다. 그리고 3번은 함께 고생한 '보이스트롯' 멤버들에게 추석 선물을 할까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떨까. '보이스트롯' 우승자는 1억의 상금과 함께 음원 발매 혜택이 주어지는 바. 박세욱은 "좋은 곡으로 인사드릴 것"이라며 "트로트 가수로도, 뮤지컬 배우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스트롯'은 오는 10월 1일과 10월 2일 오후 5시 30분, 추석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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