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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나이차 극복' 양준혁♥박현선, 결혼식 연기…

기사입력 2020.09.08 09:5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식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결혼식 장소 역시 고척돔이 아닌 일반 예식장으로 변경했다. 

7일 양준혁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준혁의 결혼식이 12월 26일로 연기됐다"고 전하면서 "결혼식 장소도 고척돔 야구장이 아니라 예식장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앞서 양준혁은 올해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6월에 양준혁은 여자친구와결혼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터. 

두 사람은 양준혁이 활약하고 있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면서 달달한 열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뭉쳐야 찬다'에서는 예비신부 박현선 씨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야구선수와 팬의 관계로 처음 만난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 씨는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 과정은 쉽지 않았다. 19살의 나이차가 걸림돌이었다. 박현선의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자 양준혁은 약 2달 간 열심히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결혼승낙까지 받게 됐다.

당초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5일 고척돔 야구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는 아쉽게 무산됐다.

대신 결혼식 준비는 가수 출신 사업가이자 양준혁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태욱 대표가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관계자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상의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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