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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디디의 조이" 젠지, 화끈하게 2대0 완승…'시즌 6승 찍고 3위' [LCK]

기사입력 2020.07.12 22:26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젠지가 속도를 제대로 내며 2대 0 완승을 거뒀다.

1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젠지 대 한화생명의 맞대결이 열렸다.

이날 한화생명은 큐베 이성진, 하루 강민승, 미르 정조빈,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가 출전했다.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이 등장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은 오공, 니달리, 갈리오, 칼리스타, 타릭을 골랐다. 젠지는 케넨, 리신, 조이, 이즈리얼, 탐켄치를 선택했다. 

2분 한화생명 봇 듀오는 1렙 싸움을 걸었고 룰러를 잡아냈다. 5분 한화생명은 미드, 봇 주도권으로 첫 화염용을 차지했다.

6분 비디디는 봇에 로밍을 시도, 바이퍼-리헨즈를 제대로 노렸다. 여기서 룰러가 킬을 먹으며 폭풍 성장했다. 

8분 비디디와 클리드는 적 블루에 들어갔다가 오히려 당했다. 이후 라스칼은 큐베를 솔킬내며 되갚아줬다. 결국 첫 전령의 주인은 젠지가 됐다.

11분 클리드는 탑에 전령을 풀며 1차를 날렸다. 반면 한화생명은 두 번째 용을 챙겼다. 14분 미르와 하루는 탑 로밍에 성공하며 라스칼을 따냈다. 

16분 세 번째 바람용이 출현했다. 젠지는 거세게 압박하며 한화생명을 후퇴하게 만들었고 용을 챙겼다.  

18분 라스칼과 클리드는 인원 공백을 틈 타 봇 2차까지 날렸다. 20분 젠지는 미드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한화생명의 반격이 이어졌다. 이 싸움에서 룰러가 죽었다.

22분 하루는 미드에 전령을 풀며 1차를 파괴했다. 이후 등장한 네 번째 드래곤. 젠지가 포지션을 잘 잡으면서 용을 챙겼다.

26분 큐베의 텔포 활용으로 룰러를 잡았다. 이 기회를 살린 한화생명은 바론까지 먹으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29분 라스칼은 뒷텔각을 완벽하게 설계, 바이퍼와 큐베를 잡았다.

32분 한화생명은 봇에 홀로 있던 라스칼을 먼저 녹였지만 큐베와 미르도 당했다. 34분 미드에서 큐베가 궁으로 이니시를 걸었지만 젠지에게 잡아먹혔다. 4대 5 전투를 이긴 젠지는 미드로 직진,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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