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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신하균X정소민, 캐릭터 완벽 싱크로율 비결은 '대본 탐구'

기사입력 2020.05.25 07: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혼수선공’의 두 주역 신하균과 정소민이 ‘라뽀 의사’ 이시준과 단짠 매력 뮤지컬 배우 한우주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25일 ‘대본 삼매경’에 빠진 신하균(이시준 역), 정소민(한우주)의 모습을 담은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 지난 방송에서는 ‘라뽀 의사’ 시준이 24시간 환자 치료를 위해 몰두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시준은 8년 전 경계성 성격 장애를 앓던 연인 정세연(지주연 분)의 극단적 선택과 치매 아버지 이택경(최정우)과의 갈등 때문에 오랜 시간 마음이 아픈 상태였던 것이다.

시준은 우주가 세연처럼 경계성 성격 장애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치료를 포기했지만, 우주의 진심에 위로를 받았다. 두 사람은 ‘치유 인연’을 넘어서 ‘치유 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엔 촬영 도중 대본 탐구에 나선 신하균과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라뽀 의사’ 이시준 그 자체인 모습으로 활약 중인 신하균은 진지한 표정으로 홀로 대본을 정독하고 있다. 만면에 미소를 띤 평소 모습과 다르게 대본을 볼 때만큼은 얼굴에 웃음기 하나 허락하지 않고 매우 진지하다.

정소민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대본을 연구하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정소민의 매력이 대본을 볼 때도 드러난다.

‘영혼수선공’ 촬영장은 캐릭터 그 자체로 분한 신하균과 정소민을 중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매 장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의국씬, 공밥집 장면들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비결이다. 

‘영혼수선공’ 측은 “신하균과 정소민은 촬영 분량이 워낙 많지만, 수시로 대본을 보고 연구해 역할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짙어질 두 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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