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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 "포기하지 않는 스털링, 가장 인상적인 상대"

기사입력 2020.04.07 11:33 / 기사수정 2020.04.07 11:5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아론 완-비사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상적인 상대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뽑았다.

완-비사카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완-비사카 강한 체력과 탄탄한 수비력으로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떠올랐다. 5,000만 파운드(약 749억 원)라는 이적료가 그 사실을 증명했다.

공격력은 다소 아쉽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대인 방어와 태클 능력으로 단점을 상쇄하고 있다. 최근엔 공격력도 조금씩 개선되며 맨유의 오른쪽 측면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

완-비사카를 상대하는 공격수는 돌파에 성공하는 횟수보다 실패가 더 많다. 많은 공격수를 울렸던 완-비사카는 가장 인상적인 상대로 스털링을 언급했다. 스털링은 완-비사카만 만나면 작아졌던 터라 다소 의외였다.


완-비사카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은 내게 계속 덤벼들었다. 내가 한 번의 돌파를 허용하지 않아도 계속 들어왔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덤볐다. 그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합이다"라고 말했다.

완-비사카는 올 시즌 스털링과 총 네 차례 맞대결을 가졌다. 이 중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번의 대결 동안 무려 9개의 태클을 성공시키며 스털링을 완전히 봉쇄했다. 비록 맞대결에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승부욕이 불타오른 스털링의 집념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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