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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상위 6팀 제외 베스트 11 선정

기사입력 2020.03.27 16:22 / 기사수정 2020.03.27 16:2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 6에 속하지 않은 팀 선수 중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독자들에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권 밖에 있는 팀들 중 베스트11을 뽑아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이색적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여기에 토트넘 3인방 손흥민, 해리 케인,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현재 EPL 8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경질되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11위에서 5위로 올라가는 등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케인, 손흥민, 무사 시소코 등 주축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순위가 떨어졌다.

EPL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처음엔 4월 3일까지 중단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줄지 않자 30일까지 더 늘렸다. 부상 선수가 많은 토트넘으로선 반격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다.


먼저 골키퍼 포지션엔 딘 헨더슨(셰필드 유나이티드)이 뽑혔다. 52.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헨더슨은 경험을 쌓기 위해 셰필드로 임대 갔다. 동물적인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알리송 베커(리버풀)에 이어 최소 실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진은 막스 아론스(노리치 시티), 알더베이럴트, 나탄 아케(AFC본머스), 루카 디뉴(에버튼)가 선정됐다. 아케와 알데베이럴트는 각각 46.9%, 36%의 지지를 받았다.

2선에는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압둘라예 두쿠레(왓포드),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그릴리쉬는 11명 선수 중 가장 높은 87.2%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53.1%의 지지를 받으며 측면 공격수 가장 높은 수치라는 영광을 안았다.

최전방 투 톱 공격수는 케인과 피에리 에메릭 오바메양이 주인공이 됐다. 한편, 손흥민은 비 TOP 6 선수 중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파워랭킹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순위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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