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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 조니 뎁과 이혼 전 불륜 사진 포착…600억대 소송 영향줄까[엑's 할리우드]

기사입력 2020.03.27 10:5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조니 뎁과 결혼 생활 중 엘론 머스크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와 함께 포착 사진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단독 보도로 "수영복 차림의 앰버 허드가 조니뎁의 LA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서 엘론 머스크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장면이 CCTV 장면으로 잡혔다"고 밝혔다.

해당 포착 사진에서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는 연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엘론 머스크가 수영복 차림의 앰버 허드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재 조니 뎁은 엠버허드를 상대로 한 5천만 달러(한화 약 608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 중이며 엘론 머스크를 소환한 바 있다.

엘론 머스크는 앞서 자신이 앰버 허드를 만났을 때는 이미 조니 뎁과 이별한 상태였고, 완벽한 연인 상태가 되지는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니 뎁은 자신이 앰버 허드와 결혼한 지 한달 정도 됐을때부터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가 만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보안 요원들 역시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이혼 소송을 하기 전부터 엘론 머스크가 앰버 허드를 여러차례 찾아왔다고 진술한 바 있다.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한 지 약 8개월 만인 2017년 엘론 머스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기에 CCTV 포착 장면은 여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15개월 만인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당시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이 가정폭력을 행했다고 소송을 걸어 이혼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약 77억 원)를 받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오히려 앰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가정폭력을 가하는 듯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파장이 크게 인 바 있다. 이와 함께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의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을 더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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