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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논쟁은 싫어" 주결경, 플레디스 계약해지 통보 후 SNS 심경글 게재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20:36 / 기사수정 2020.03.25 21: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주결경이 SNS를 통해 심경글을 게재했다. 

25일 주결경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합작 과정에서 많은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2019년 9월 10일 변호사를 통해 플레디스와 성찬성세(중국 매니지먼트 법인)에 서면으로 해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모든 옳고 그름에 대해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일을 열심히 해 스스로 성장하는 것,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저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는 것 뿐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주결경이 지난 2019년 9월 초에 갑자기 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으며 이에 지난 2월 19일 주결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사는 주결경의 중국 진출을 도와 장쑤위성TV 예능 '풍광의주' 고정출연, 아이치이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 멘토 출연 등을 이끌어냈다. 또 중국 매니지먼트 법인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와 함께 드라마 '대당여법의'에 출연시키는 등 주결경의 중국 연예활동을 적극적으로 매니지먼트 했으나 주결경이 갑작스럽게 계약 해지통보를 해왔다.

계약 해지통보 이후 주결경은 플레디스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예능 및 광고에 출연해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하고 있어 소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또 중국 매니지먼트사인 성찬성세 역시 중국 내에서 주결경에게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결경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하며 데뷔조에 발탁,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특히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오래 연습생 생활을 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말투와 명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아이의 활동이 종료된 뒤에는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팀이 해체됐고 이후 개인 활동을 지속해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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