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개발한 '마스크 알리미' 적극 홍보 "도움되길 바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남자친구 이두희가 개발한 '마스크 알리미'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라는 글을 게재하며 '마스크 알리미'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마스크 알리미'는 지숙의 남자친구이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및 IT 서비스 업체 '멋쟁이 사자처럼'이 만든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전국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마스크 알리미'는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들의 마스크 재고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이두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공개했다.

한편 공개 열애 중인 지숙과 이두희는 이달 9일 첫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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