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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가인 "母, 성공 후 결혼 언급 NO…오빠들도 잘해줘" [엑's PICK]

기사입력 2020.02.17 07:27 / 기사수정 2020.02.17 08: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성공 후 달라진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가인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부모님이 결혼 관련 얘기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송가인은 "오디션 보기 전엔 어머니가 '시집이나 가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이 온데간데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빠들에 대해선 "전에는 일도 없고 돈도 못 벌고 구박만 했다. 예전엔 '밥 먹었냐?'고 얘기를 했는데 이제는 욕도 안 하고 다정하게 '밥은 먹었어?', '밥 먹고 다녀라'라고 말한다"고 답해 또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조카 사랑을 드러냄과 동시에 결혼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송가인에겐 6세, 4세 조카가 있다고. 

그는 "조카들이 너무 예쁘다. 내가 부른 노래들을 다 따라 부른다. 얼마전에 '국악한마당'에 나가서 내 노래를 불렀다. 판소리 '사랑가'를 외워 대회에서 상도 타고 그랬다"며 "'고모가 누구예요?'라고물으면 '블리블리 송블리 송가인이어라~'라고 답한다"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조카들도 이렇게 예쁜데 '내가 내 새끼를 낳으면 얼마나 예쁠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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