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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경기과학고 히든브레인과 대결…현무팀 승리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20:41 / 기사수정 2020.01.16 21:3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 현무팀 박정음 학생이 맹활약했다.

1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는 경기과학고를 방문한 문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석진팀 히든브레인으로 배우 박보검 닮은꼴 홍석주 군이 등장했다. 전현무팀의 히든브레인은 박정음 군으로 전현무는 "경기과학고의 가장 머리 좋은 학생이다"며 "그냥 전설"이라고 설명했다. 

'Y'를 주제로 문제를 만든 문제가 출제됐다. 첫 번째는 퍼즐 디자이너가 만든 문제로 박정음 군이 정답을 맞혔다. 이어 이장원이 만든 공간인지 계산 문제가 출제됐다. 오답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석주 학생이 정답을 맞혔다.

멤버들이 "왜 이렇게 어렵게 문제를 출제했냐"고 하자, 이장원은 "강하게 반대하긴 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내가 문제를 안 풀어도 됐다. 죄송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지석의 문제가 출제됐다. 방 안에 있는 11명 중 파티에 초대 받은 사람이 몇 명인지 맞히는 것. 하석진이 문제를 맞혔고, 이에 김지석은 "너무 멋있다. 석진이가 내 문제로 부활했다. 봉인 해제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수학교사가 만든 창의융합형 문제가 이어졌다. 세 가지의 작품을 보고 첫 번째 작품의 의미를 유추하는 것. 먼저 현무팀의 이장원이 풀이에 나섰지만 오답이었다. 이어 석진팀의 도티가 풀이를 시작했다. 그는 참신한 접근으로 정답을 외쳤지만 틀렸다. 결국 승리는 현무팀에 돌아갔다.

2대 2의 상황에서 뇌플렉스 문제가 출제됐고 현무팀이 정답을 맞히면서 3대 2로 앞서게 됐다. 이어진 문제는 석진팀이 정답을 맞히면서 다시 3대 3 동점이 됐다.

벼랑 끝 승부에서 박정음 군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현무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전현무는 "역대 최단 시간에 문제를 푼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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