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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김법래, 지창욱 폭로에 정체 발각 됐다

기사입력 2019.11.09 21:3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날 녹여주오' 김법래가 진짜 이형두를 만났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13화에서는 마동찬(지창욱)의 폭로로 이형두(김법래)의 입지가 흔들렸다.

 

이날 이형두는 임원 회의에 참석했고 "한 방송사의 방송으로 우리 운성과 나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내가 이석두가 아니라는 증거는 누가 어떻게 제시할 거냐. 맞다. 나는 1999년도에 냉동 연구소에 들렸다. 냉동 캡슐 안에 있던 내 동생 이형두를 보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임원은 방송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형두는 "그건 만들어진 영상이고 조작이다"라고 대답했고, 회의실 안으로 이석두가 들어오자 "무사히 깨어나서 고맙다 형두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석두의 아들은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야기하셨다. 아버지가 냉동 캡슐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그 이후 어머님이 사망하셨다. 당신이 죽이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석두 아들의 말에 이형두는 "네 엄마가 한 말은 다 거짓말이다. 심각한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으니 사인도 약물 남용으로 인한 심장 마비였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변호사는 진짜 이석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졌고, 이형두는 그 질문에 답하지 못해 정체가 발각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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