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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도전장을 내민 무서운 신예 김우승, 에이펙스 출전 무에타이 세계챔피언과 격돌

기사입력 2019.08.30 10:06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세계를 향한 도전장을 내민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무서운 신예 김우승(20,인천 무비짐/MKF) 프로전적 12전12승9KO의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월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개최된 MKF ULTIMATE VICTOR 05 대회에서 일본 무에타이(WPMF) 챔피언 하세가와 켄을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우승은 오는 9월1일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에이펙스(APEX) 메인경기에서 태국의 콘켈렉 시플렉짐(태국/시플렉짐)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콘켈렉 시플렉은 WMC 세계 챔피언, MAX 무에타이 챔피언으로 프로전적이 232전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우승선수와 인터뷰를 나눴다.

Q. 이번경기 출전 소감은 
A. 먼저 이번 대회에 초청해주신 APEX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초 일본선수와 상대가 확정되었다가 경기 2주전 태국선수로 교체되어 선수에 맞는 훈련에 차질이있고 준비할 시간이 짧아 경기 출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Q. 선수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출전하게 된 이유는 
A. 주최측에서 김우승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프로라면 경기에 출전 하는 게 맞다 생각하고 출전 결정을 내렸다.

Q. 상대가 굉장한 커리어의 선수다. 부담은 안 되는가 
A. 솔직히 상대에 대한 준비기간도 짧고 왼손잡이 선수라 부담이 된다. 

Q. 현재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경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A. 패를 두려워한다면 이번 경기는 피했을 것이다.  연승에 대한 부담은 경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기력으로 평가 받고 싶다. 그래서 강한 상대와 대진을 피하지 않는다.

Q. 이번 경기에 특별히 준비한 전략은 있는가. 
A. 당연히 있다. 상대가 워낙 배태랑 선수라 경기 운영 능력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변칙적인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Q. 어떤 전략인지 
A. 그건 노코멘트 경기에서 확인해 주길 바란다.

Q. 상대에 대한 평가는 
A. 솔직히 나는 이제 12전이고 유망주에 불과하다 하지만 상대는 230전의 전적과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이다. 나에게는 과분한 상대이다 승패를 떠나 이런 선수와 경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영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 이다.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되는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Q. 이제 경기가 2일 남았다. 마무리 훈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A. 순조롭다. 7월 대회 준비하면서 이번 경기까지 연장선이라 훈련 부족은 없다,  감량 또한 63KG 경기라 무리함이 없다. 끝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서 대박경기를 보여드리겠다.

Q. 하고 싶은 말 
A. 처음으로 출전하는 APEX 대회에 멋진 경기로 보답 하겠습니다.  김우승이 이런 선수구나 하는 경기를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 경기는 9월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네이버TV, STN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APEX 대진표
[50KG 여성플라이급 ] 황서연(동탄와코짐) VS 임유경(상주영무회관) [54KG 밴텀급] 이재억(정읍파이트짐) VS 조현서(부산용문) [60KG 라이트급] 현승재(태한무에타이 모라짐) VS 안현수(동탄와코짐) [66.5KG 계약체급] 강두혁(장성화랑관) VS 최경진(현풍영무회관)  [66KG 웰터급] 연제호(아우라짐) VS 양홍철(부산드림) [68KG 슈퍼웰터급] 이남규(태웅회관 레볼루션짐) VS 최민수(JY그릿5)  [75KG 슈퍼미들급 국제전] 김현준(한국/태한무에타이 만덕짐) VS 알리(우즈베키스탄) [63KG 슈퍼라이트급 국제전] 손광태(한국/부산용문) VS 젠 와코짐(태국) [66KG 웰터급 국제전] 박수현(한국/JY그릿5) VS 알림파샤 탄비에브(러시아) [63KG 슈퍼라이트급 국제전] 김우승(한국/인천무비) VS 콘켈렉 시폴렉짐(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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