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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와 결혼 임박?"…강남, 韓 귀화 준비에 쏟아지는 관심 [종합]

기사입력 2019.08.12 16:23 / 기사수정 2019.08.12 16:2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강남이 귀화를 선택하며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강남이 현재 귀화를 준비 중이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이달 중 제출할 것 같다"고 강남의 귀화 준비를 알렸다.

이어 "귀화를 신청하면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고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귀화 심사는 필기시험, 면접 심사 등으로 진행되지만 강남이 오랜 시간 한국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통과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두고 있는 강남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귀화를 통해 강남은 한국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최근 한일 양국이 서로를 화이트리스트(수출 우호국)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하며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은 상황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연예인들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그러나 강남은 한국으로 귀화를 선택하며 팬들의 큰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받게됐다. 누리꾼들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응원한다" "이 상황에서 귀화를 선택한 용기가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강남의 귀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재 교제 중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상화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만큼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지만, 결혼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며 섣부른 추측은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귀화한 강남이 군대에 가야하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병역법 제65조 등에 따르면 귀화자는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사람은 군사지원업무를 수행하며 현역, 보충역, 예비군 복무 등이 면제되고 본인 의사에 따른 지원입영이 가능하다. 

아직 완전히 귀화한 것은 아니지만 강남이 귀화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인 나메카와 야스오가 아닌 한국인 강남으로 앞으로 보여줄 모습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 다수의 예능에서 솔직하고 독특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5년 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3월에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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