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성숙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카페에 앉아 한 손에는 컵을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앉아있음에도 남다른 비율과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센스있는 패션감각도 돋보인다. 그룹 카라의 막내가 아닌 성숙한 숙녀의 모습이 느껴진다.
강지영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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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