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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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바버렛츠 경선 "스윗소로우와 그룹 결성 이후 선남선녀 느낌 생겨"

기사입력 2019.04.15 12:52 / 기사수정 2019.04.15 15:06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바버렛츠 경선이 스바스바(스윗소로우+바버렛츠) 장점으로 단체 외모를 꼽았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속 코너 '경프라 숙프리 쇼'에는 스페셜 DJ 민경훈, 그룹 스윗소로우, 바버렛츠가 출연했다.

이날 바버렛츠 경선은 혼성 그룹 스바스바 결성 후 장점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더 예뻐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이를 듣던 인호진은 "우리가 더 예뻐보일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경선은 "혼성 그룹으로 합치고 나서 선남선녀 느낌이 생겼다. 서로의 외모를 더 부각시켜 주는 느낌이랄까"며 덧붙였다.

한편, 본래 김숙과 DJ를 맡던 송은이는 호주 멜버른 공연 일정으로 인해 15, 16, 20, 21일은 민경훈이, 17, 18, 19일은 모델 주우재가 스페셜 DJ를 맡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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