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새해를 맞아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계획한 사람이 많다. 학업, 취업이나 승진은 물론 여행이나 연수 등 생활 속에서도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영어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서 문법, 단어 암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문법위주의 영어 강의로는 기본 영어회화도 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문법보다는 직접 말하고 듣는 영어 회화가 가장 기본이다. 요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기본 영어 회화 강의 스낵잉글리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스낵잉글리시는 문법 위주의 지루한 영어 강의가 아닌 듣고 말하는 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배우는 강의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업체 관계자는 “스낵잉글리시의 가장 큰 목표는 영어 자신감을 높여주어 영어를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낵잉글리시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 영어 회화 실력을 높여주고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활 속 표현과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학생부터 직장인, 학업을 포기했던 50~60대까지 다양한 수강생이 스낵잉글리시를 찾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19 신년 맞이 1년 수강권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