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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1번-이용규 9번' 2연패 한화, 선발 라인업 변화

기사입력 2018.08.11 16:09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청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에게 연이틀 잡히며 2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라인업으로 KT 위즈를 상대한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시즌 12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로 KT 김민, 한화 데이비드 헤일이 지난 2일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이날 한화는 다소 생소한 라인업을 꾸렸다. 이용규(중견수)가 9번타자로 이동하고, 이동훈(좌익수)이 리드오프 자리를 맡는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강경학이 선발에서 제외되고 정은원이 2루수를 맡으면서 이동훈과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한용덕 감독은 "이용규도 최근 많이 지쳐있다"고 타순 조정의 배경을 밝혔다.

중심타선은 그대로 정근우(지명타자)와 호잉(우익수), 이성열(1루수)이 자리하고 이어 하주석(유격수), 최재훈(포수) 뒤로 김회성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용덕 감독은 최근 이성열과 강경학의 슬럼프에 대해 "나도 지치는데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더욱 지칠 것이다. 팀에 시즌을 풀타임 경험 선수가 많지 않아 아무래도 부침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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