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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묘한 기류가 흐르네...강경헌♥구본승, '불청' 2호 커플 가능성

기사입력 2018.08.01 11:11 / 기사수정 2018.08.01 13:2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5주 만에 '불타는 청춘'에 다시 출연한 강경헌과 구본승이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경상북도 상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경헌은 5주 만에 '불타는 청춘'에 재등장했다. 강경헌은 "혼자 따로 오니까 처음 나왔을 때처럼 어색하고 설레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깜짝 등장한 강경헌의 모습에 불청 멤버들은 모두 놀란 모습이었다. 특히 구본승의 표정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구본승은 강경헌과 아이 콘택트를 하고 홍채가 팽창하더니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최성국은 강경헌에게 구본승의 옆자리를 내주며 두 사람이 나란히 앉도록 유도했지만 강경헌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구본승은 "또 시작이냐"며 부끄러워했지만 얼굴에서 웃음기를 거둘 수 없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보니허니'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몰아가자 두 사람은 쑥스러워 제대로 인사도 못 할 정도였다.


앞서 두 사람은 5주 전 첫 방송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함께 있던 다른 멤버가 놀랄 정도로 많은 말을 쏟아내며 지금까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강경헌은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며 주변 반응을 언급하기도 했다. 구본승 역시 '경헌이 어떠냐'는 최성국의 질문에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괜찮잖아"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구본승은 목 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시련'을 불렀고 이를 바라보는 강경헌의 모습이 포착되며 묘한 핑크빛 기류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두 번째 만남에서도 강경헌과 구본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 이은 '불타는 청춘' 2호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경헌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구본승과 두 번의 출연으로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은 강경현. 멤버들의 바람대로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이지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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