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임지열 홈런에 덩달아 포효한 푸이그 "그 순간을 위해 노력했다" [준PO2]
담장 직격 2루타→적시타 폭발, 가을 축제 누빈 야생마 [준PO1]
'야생마' 푸이그, 가을야구에선 어떤 모습? [엑's 영상스케치]
"언제든지 던질 준비가.." 2002년 KS, 이상훈의 '명언'이 탄생한 배경 [유튜브읽기]
도경수가 '진검승부' 차별점…하준 "은은하게 미친 눈빛, 나도 입덕" [종합]
'주니치 팀 이탈' 이상훈이 선동열에게 '쓴소리' 들은 사연 [유튜브읽기]
"주사위로..." 이상훈 LG 아닌 OB 유니폼 입을뻔했다? [유튜브읽기]
감독과 이정후의 애정 어린 쓴소리, 푸이그 각성 이끌어냈다
"뛰어다니며 야구하고 축구도 하고" 남달랐던 야생마 본능 [유튜브읽기]
사령탑의 분발 촉구, 야생마는 20홈런으로 화답했다
'삼남매가' 대박나야 하는 이유…이태성, 할리우드 진출 달렸다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