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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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명화’ 김지원, 미니멀한데 존재감은 확실…고품격 비주얼

기사입력 2026.08.06 15:22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배우 김지원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김지원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뷰티 & 프래그런스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지원은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하이넥 디자인에 잔잔한 셔링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케이프 형태의 소매와 플리츠 밑단이 어우러져 움직일 때마다 한층 풍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과한 장식 없이도 소재와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스타일링이었다.

여기에 발등까지 내려오는 컷팅이 포인트인 블랙 펌프스를 매치해 화이트 드레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투톤 그라데이션 굽이 돋보이는 독특한 힐 디자인이 클래식한 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고,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덜어냈다. 길게 늘어뜨린 내추럴한 블랙 헤어와 깨끗한 피부 표현, 은은한 메이크업이 김지원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배가하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절제된 컬러와 간결한 아이템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김지원은 화려함보다 우아함을 선택하며, 포토콜 현장을 자신만의 아우라로 물들였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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