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승환이 지팡이를 짚고 동료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이성미는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올해도 희은 언니 생일을 맞았다!!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나이가 되었다. 언니!!!! 오래오래 함께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양희은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송승환, 이성미, 최유라, 김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송승환, 이성미, 최유라, 김혜영 등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승환은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승환은 앞서 시력 저하로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일상생활을 위해 지팡이에 조명을 달아 밝은 빛으로 주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직접 고안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출연해 시력을 잃어가는 과정에서 겪은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송승환은 미국의 유명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치료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이후 중국의 한의사로부터 한쪽 눈이 수개월 안에 실명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사진 = 이성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