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슬러거

잘 치고 잘 던진 오타니, 실버슬러거 트로피도 2개 품을까

김하성 MLB 월드투어 참가 확정, '홈런왕' 페레즈 손잡고 11월 한국 온다

'세인트루이스 컴백' 푸홀스, 가장 빛났던 곳에서 700홈런 위업 도전

같은 약물 논란에도 HOF 희비 엇갈려…오티즈 입회-본즈 낙방

"LAA, 오타니-트라웃 보유한 걸 감사히 여겨야", 내년은 다를까

대장암 이겨낸 맨시니-은퇴 선언한 포지, '올해의 재기상' 수상

포수 마스크 벗는 포지, 마지막 '실버슬러거' 수상…통산 5번째

이치로 뒤를 이은 오타니, DH 부문 '실버슬러거' 수상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한 건 축복" SF 레전드가 떠난다

'현역 최고 포수' 포지, 34세에 은퇴 선언…259억 포기

MVP에서 수비용으로 전락한 벨린저, 추락의 끝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