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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1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누적 매출 30억 돌파
김민재 '첩첩산중', 콤파니 감독이 직접 요청...경쟁자 뮌헨 안 떠난다
컴백 앞둔 레드벨벳, '코스믹'으로 들려줄 황홀한 사랑 이야기
전 세계 아미들이 모인 2024 FESTA[포토]
트랜스젠더 여성 수영선수, 여성부 대회 참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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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김수현·차은우, 글로벌 팬들이 뽑은 올해의 아시아스타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컴백' NCT WISH, 소원 배달부로 변신
'축구의 신' 메시, 은퇴 시사인가…"시간 많이 남지 않았다, 마이애미가 마지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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