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타자

'이 정도면 리베로또!' 득점권에서 타율 0.667 대폭발…이런 외인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불꽃야구' 박찬형, 롯데의 후반기 희망 되나…'13G 타율 0.452' 맹활약 "난 공격적인 스타일, 실투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광주 인터뷰]

한화 리베라토 OPS 11할! '펄펄' 날고 있는데, 플로리얼 '오늘 입국'…1위팀 행복한 고민 시작 [고척 현장]

'5G 타율 0.056' 한화 노시환, 6번으로 타순 조정…심우준 유격수 선발 복귀→하주석 2루수 [고척 현장]

[오피셜] '어썸킴' 김하성, 1군 로스터 등록!…5일 미네소타전 빅리그 컴백 '유력'

어썸킴의 시간이 다가온다…'빅리그 복귀 임박' 김하성, 트리플A서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 활약

2위 노리는 롯데, 장두성이 돌아왔다!…'불꽃야구' 출신 박찬형 선발 3B [부산 현장]

"이주형과 함께 뛰는 게 목표"였던 이주형,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 탄생→'4안타 2타점' 축포까지 터트렸다 [고척 현장]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KIA 주전 유격수, 왜 라인업에서 사라졌나 [잠실 현장]

KIA 라인업 대폭 변화, 고종욱-김호령 테이블세터 배치→박찬호 선발 제외 [잠실 현장]

'역전 스리런→더그아웃 보며 포효' 한화 리베라토, 타격도 세리머니도 강렬하다…"한국에서 잘 맞을 스타일이래" [인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