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KBO리그 새 구단 온다! '가을리그 흥행' 울산시, 퓨처스 참가 협약 체결…신생팀 '남부리그' 편성 예정

LG '2023 우승 굿즈' 김영우가 2025 우승 반지를, '후계자 탄생'까지 예고했다…"팬들이 지어준 별명에 보답하고 싶었어" [LG V4]

'이럴 수가' 류지현호, 평가전 앞두고 부상 악재 마주했다…구자욱·문성주 합류 불발 [공식발표]

'10R 투수'가 타이거즈 새 역사 쓰다니..."올해 ERA 1점대, 그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성영탁 2025년 말하다 [광주 인터뷰]

'19년 만의 KS→미래도 무럭무럭'…한화, 日 요코하마 마무리캠프에 기대주 박정현-정민규-한지윤 파견

연봉 4000만원 투수 미쳤다! 'PS 7G ERA 0.00' 활약이라니..."결과가 좋으니까 재밌어" [PO]

"내가 못하면 아내가 욕 먹어" 예비신랑 하주석, 더 독하게 야구하는 이유…'3G 0.583 펄펄' 가을남자 등극 [PO3]

'대반전 드라마' 1군 합류도 어려웠던 선수가…'2G 연속 3안타→PO 타율 0.583' 가을 타선 '핵' 됐네

'정녕 1.1억 타자가 맞나' 하주석, 2타석 '멀티히트+선취 타점+추가 득점' 대활약…PS 타율 '6할' 급상승 (4회초)

'가을야구 신데렐라' 김태훈의 고백…"2군서만 잘하는 선수로 끝날 줄 알았다" [PO 스토리]

'수비에서 포일→타석에서 2루타' 아쉬움 함께 노출한 '차세대 한화 안방마님', "결국 수비가 중요" 사령탑 기대에 부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