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35세에 '퓨처스 다승왕' 아이러니 타이틀…'한화→KIA' 이태양 "쑥쓰럽지 않냐고? 유니폼 입고 어디서든 최선 다한 결과"
'4년 동안 0G이라니' 한화 투수 왕국 피해자? "한 번은 1군 갈 줄 알았는데…아쉬워하는 사람도 없더라" [고척 인터뷰]
깜짝 이변 나왔다! '송승기 2위 아니었어?' 안현민도 직접 "라이벌" 언급했는데…'이변 없던' 시상식에서 돌발 변수 터졌다
이태양 '타이거즈 점퍼 입고 환한 미소'[포토]
이태양 '이제는 KIA맨'[포토]
이변은 없었다! 폰세, 득표율 76%로 MVP 등극…신인왕은 안현민 (종합)
조이현 '트로피가 두 개'[포토]
이태양-김주온 '트로피 들고 찰칵'[포토]
수상 소감 전하는 LG 김주온[포토]
기념 촬영하는 장규현-홍성호[포토]
홍성호 '퓨처스 북부리그 타자 부문 2관왕'[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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