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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3점 차 패배' SSG, 라인업 변화로 반전 노린다...정준재·김성욱 선발 출전 [준PO2]

하늘이 SSG 돕는다?…비 내리는 인천, 준PO 2차전 개시 가능할까 [준PO2]

"구자욱만 살아나면 된다"…PS 11타수 무안타 캡틴, 부활하면 삼성 PO행 꿈 아니다 [준PO2]

내야수였는데 외야수 GG 후보에 올랐다…스스로 잡은 기회, 문현빈이 만든 '대반전'

'깜짝 등장' 김혜성이 결승득점, 경기 끝냈다!…다저스, 연장 혈투 끝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NLCS 진출

"상상했던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데뷔 첫 PS' 고명준이 이루고 싶은 것은 [준PO1 인터뷰]

KBO 최초 대기록, 당사자는 신경 껐다?…이재현 "팀 선취점이 중요, 기록 의미 없어" [준PO1 인터뷰]

친구 따라 홈런 친다? 김영웅은 느낌이 왔다…"이재현 홈런 때 '오늘 이기겠다' 생각했죠" [준PO1 인터뷰]

11승 외인 조기강판+타선 침묵→첫 경기부터 꼬여버린 SSG…2차전 선발 김건우 '부담감 UP' [준PO]

'무기력한 타선→3점 차 패배'…이숭용 감독 "선수들 경기 치르면서 더 좋아질 것" [준PO1]

'야마모토+커쇼 8실점' 다저스, NLDS 3차전 필라델피아에 2-8 패배…김혜성은 또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