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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포수' KIA 떠났다, 이제 이 선수 역할 중요하다…"돌아보면 아까운 시간, 이제는 웃고 싶어" 주효상의 다짐 [인터뷰]

'신세계家' 애니가 결국 해냈다…데뷔 6개월만 첫 수상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 [2025 MAMA AWARDS]

김현수 "올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수원서 KT 팬들에게 첫 인사…'FA 이적생' 최원준·한승택도 참석

"한국이 중국 이기면? 돈 10배 준다"→모든 예상을 박살냈다!…韓 남자농구, 사상 두 번째 중국 원정 승리+이현중 33득점 '미친 활약'

中 "한국, 20점 차로 이길 줄 알았는데" 충격…韓 남자농구, 9.5% 기적 쐈다

"최종 오퍼 전달" 최형우 떠나면? 'KIA 규정타석' 4명 중 오선우만 남는다…이러다 '강제 리빌딩' 돌입하나

'37홀드 좌완 방출' 롯데, 끝내 트레이드 실패라니…심재민·김도규·이주찬 재계약 불가 통보

KT 칼바람, 13명 대규모 방출 통보…'김기태 아들' 김건형 현역 은퇴 결정

"한승혁, 구원투수 WAR 전체 4위…지명 안 할 이유 있나"→'윈 나우' KT 스토브리그 주인공 등극

'커즈' 문우찬, 우승은 놓쳤지만 KT의 가능성은 증명됐다 [엑's 인터뷰]

이창민 "죽기 전까지 배우하고파"…'연기 장인' 꿈 이루기 위해 정진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