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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시술 의혹' 해명 후 공식석상…여전한 조각 비주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7 22:31

장동건,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동건,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동건이 보정 앱으로 불거진 시술 의혹을 해명한 후, 공식석상에서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장동건은 화이트 슈트에 블랙 스카프를 매치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지난 7월 달라진 얼굴로 시술 의혹에 휩싸였던 장동건은 이날 근접 촬영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서도 장동건의 외모가 언급됐다. 유현목영화예술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장동건에게 MC 김남길은 "작년보다 더 멋있어지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건은 "여기서 더 멋있어지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장동건은 지난 7월 한 주류 브랜드 행사 영상이 공개된 후 이전과 달라 보이는 얼굴로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다소 붉어진 얼굴과 통통해 보이는 볼 등으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성형 및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장동건과 아내 고소영은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해당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고소영은 "당시 영상을 보정 앱으로 촬영한 것이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보정 앱으로 찍은 걸로 알 줄 알았는데 일파만파 일이 커졌다"고 밝혔다.



장동건 역시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면서도 "다다음 날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3일 전에 뵀었는데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건은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유튜브 '고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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