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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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여신' 판빙빙, 레드카펫을 몸에 휘감은 듯...넘사벽 아우라

기사입력 2026.10.07 08:00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배우 판빙빙이 레드카펫을 압도하는 강렬한 비주얼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6)'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판빙빙은 이날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에 순백의 롱 로브를 걸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광택이 도는 레드 벨벳 소재의 톱과 롱 스커트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화이트 로브가 더해지며 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목선을 장식한 화려한 디테일과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또렷한 레드립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레드카펫 위에서의 여유로운 애티튜드. 손을 높이 들어 인사를 건네고 취재진과 팬들에게 눈맞춤으로 화답하는 등 톱스타다운 존재감과 함께 다정한 팬서비스까지 잊지 않았다.

강렬한 레드와 순백의 대비, 그리고 팬들을 향한 따뜻한 손짓까지. 판빙빙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대륙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였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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