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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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 '출연료 논란' 후 유흥업소서 포착…남성과 손잡고 밀착 댄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6 07:37

전원주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전원주가 유흥업소에서 한 남성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이슈로 떠올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환하게 웃으며 한 남성과 손을 잡고 가까운 거리에서 댄스를 즐기고 있다.

A씨는 "내가 전원주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잘 안다"며 "지금 청주에 와 있는지도 몰랐는데 뜬금없이 여기 가게에 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후배가 결혼할 때 내가 전원주 선생님을 연결해 줬다"며 "옛날에 통화도 많이 했다. 청주에서도 많이 뵀다"고 남다른 친분을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전원주와 춤을 추고 있는 남성은 전원주를 알아본 남성 팬이라고 전하며 "손님께 팬서비스. 역시 프로"라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다.

한편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를 중단하며 '출연료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약 11만 4000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가운데, 지난 8월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전원주는 지난달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통해 유튜브 제작진이 제작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 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며 출연료로 인한 갈등이 있었음을 털어놔 논란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70만원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이 아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이를 부인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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