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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푸이그, 2차 검진도 어깨 극상근 손상 진단→그런데 1군 엔트리 말소 없다 왜? [고척 현장]
데이비슨·박건우가 그립다…차포 뗀 NC, KBO리그 5번째 불명예 겨우 피했다 [잠실 현장]
'출산휴가 끝→소속팀 복귀' 오타니, 불펜투구 재개...로버츠 감독 "다음 단계는 아직 몰라"
'부상자 속출' 난기류에도 끄떡 없는 독수리 군단…리그 2위, 7년 만에 PS 진출 염원 이뤄지나
"선수와 면담했는데, 많이 버거워하는 느낌"...'1할대 부진' SSG 박지환 2군행에 담긴 의미는 [인천 현장]
'5G 5홈런' 노시환 불타오르네…타구 속도 172.2㎞ 총알포로 개인 100홈런 자축 [대전 라이브]
오타니 아빠 됐다!…"건강하고 아름다운 딸 낳아준 아내에게 감사"
누가 '불꽃 한화' 무시했나…팀 타율 꼴찌→4위 '대반전'으로 6연승+리그 2위 등극까지 [대전 현장]
"홈런왕 되찾겠다"…'4G 4홈런' 깨어난 불꽃 방망이, 노시환 목표는 'AGAIN 2023' [대전 인터뷰]
"힘들었다"는 구자욱, 무거웠던 주장의 마음…"잘해야 하는 위치, 아직 부족하다" [현장 인터뷰]
12G 만에 깨어난 김영웅 '홈런 본능'…"점점 공 잘 보여, 타격감 돌아오고 있습니다"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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