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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까지 '쫙' 불렀다…"최원태, 원태인, 후라도…폰세는 PS 첫 경기니 흔들렸으면" [PO1]

취재진과 인터뷰 나누는 박진만 감독[포토]

선수단 훈련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포토]

생각에 잠긴 박진만 감독[포토]

플레이오프 앞둔 박진만 감독 '각오 다지며'[포토]

KT처럼 초전박살? 폰세 나와! "쫄아 있을 필요 NO, 적극적 타격할 것"…삼성, '76.5%' 확률 잡을까

강지영, 19살 '라스' 애교 눈물 논란 재평가…故구하라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외쳤던 [엑's 이슈]

'투·타 상승세' 박진만호 삼성, '35년 만의 기적' 꿈꾼다…푸른피 사자 군단 '파란 예고'

김도기가 돌아왔다…'모범택시3' 이제훈, 강렬한 아우라

손흥민 슈팅 0개→엄지성·오현규 '쾅쾅'…홍명보호 대반전! '남미 강호' 파라과이 2-0 완파

배찬승 놔두고 우승현 왜?…'17년' 만의 준PO 업셋에도 국민 유격수 자책→"8회 교체는 내 미스" [준PO4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