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장단 19안타' 몰아친 대표팀, KIA 11-6 제압…연습경기 2연승 [WBC]
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드디어 현종이 형과 야구하는 날이 왔구나" [WBC]
"게으른 선수 단 한 명도 없을 것" 대투수가 강조한 태극마크 책임감 [WBC]
눈 내린 사막+시차 적응…이강철호, 이겨내는 중입니다 [WBC 다이어리]
"꼭 설욕하고 싶다" 구창모는 '한일전' 아픔을 기억한다 [WBC]
MVP와 보낸 3주, 국대 미래 에이스가 '터득한 것' [애리조나 인터뷰]
'NC 마지막 퍼즐' 와이드너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승리 가져다주고 싶다"
"구위·제구력 우수" NC, 테일러 와이드너와 계약…외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오타니 아닌 다르빗슈? 日 언론의 WBC 한국전 선발투수 예상
루친스키 빈 자리 못 채우고 떠난 NC, "곧 결정날 것 같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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