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NC 박민우 "아쉬웠던 2년, 올해는 원래 내 모습 찾고 싶다"
양의지가 떠난 자리, 박세혁 "예전에는 부담, 지금은 설렘" (일문일답)
송골매 콘서트, 배철수·구창모의 40년만의 비행…2차 티저
에드먼·최지만·김하성, WBC에 메이저리거 황금 내야진이 뜬다
'에드먼 승선·안우진 제외' 이강철호, WBC 최종 명단 30인 확정 [공식발표]
"이적 여지 남기고 싶지 않았다" NC, 구창모와 6+1년 최대 132억 비FA 계약 [공식발표]
'아시아 최강팀 가리자' 한국, 6년만에 APBC 참가…내년 11월 日 개최 [공식발표]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강인권 감독 '구창모가 한국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포토]
강인권 감독 '구창모 대신해 수상'[포토]
키움 이정후, 2022년 프로야구 '최고의 별' [조아제약 시상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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