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괜히 김혜성 영입한 게 아니었네…美 매체 "다저스, 더 많은 움직임 있어도 놀라운 일 아냐"
'김혜성 다저스행' 美 매체의 평가는 B+…"타격 받쳐주면 유틸리티 이상의 역할 할 것"
김혜성 놓친 시애틀, 美 언론 비판 폭격…"타격 약한데 보강 안 한다"
"김혜성 다저스 주전 가능성 급등! 한국 축제 분위기"…일본도 놀란 럭스 트레이드
신민재 보고 느꼈다, 이호준 감독의 '독특한 훈련법'…타격 연습 없는 내야수가 있다? "하나를 독보적으로 잘해야"
김하성 후계자 못 키운 키움, '포스트 김혜성' 숙제까지...2025년 내야 구성 난항
강정호·김하성도 경쟁 이겨냈다…김혜성도 넘어서야 빅리거 인정
"욕심 있는 선수가 52번 달길"…천재 유격수 후계자 바람, '루키' 박준순이 과감히 택했다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 없어도 괜찮다? '도쿄돔 ML 개막전' 동행하나…다저스 고메즈 단장 "파워 더하면 긍정적"
"21일 이후 결정할 듯"…'최대 324억 쾅' 김혜성 다음 목표 사사키? 다저스·SD·SF 3파전 좁혀졌다
김하성 고민은 현재진행형…'김혜성 다저스행'에 선택지 더 줄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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