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FA 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남는다!…롯데와 2+2년 '최대 21억' 사인→"PS 진출 기여하고파" [공식발표]
허경민 IN·심우준 OUT…KT 유격수·3루수는? 내야진 어떻게 달라질까
'왕조 3루수' 떠난 두산, '포스트 허경민' 찾기 숙제 어떻게 해결할까
나도현 단장 "허경민 공수 검증된 선수…유격수는 김상수+윤준혁" [인터뷰]
'심우준·엄상백' 잃은 KT, FA 허경민 영입…4년 총액 40억원 [공식발표]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KIA 이적→첫 KS 우승→FA시장 도전…베테랑 내야수, 자신의 가치 인정받을까
'이정후 팀 동료' SF 3루수 채프먼, 개인 통산 5번째 GG 수상...베일리도 황금장갑 품었다
두산 붕괴 막아낸 '천재 유격수', 3번째 FA는 어떻게 될까
'2025 FA' 장현식·임기영에 서건창까지?…지갑 여는 KIA, 내부 단속 넘어 '외부 선발' 영입 가능할까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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