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선발

황선홍호 한일전 '10명 파격 로테이션' 단행...'크랙' 정상빈 선발 출전 [현장라인업]

'2도움' 이태석, 아버지 못 갔던 올림픽행 열쇠...한일전도 왼발 주목 [도하 현장]

'3골 득점 선두' 이영준 vs '2년 전 한국 울린' 호소야…숙명의 한일전, '킬러 대결' 뜨겁다

[공식발표] 센터백 서명관, U-23 아시안컵 도중 하차…최대 8주 결장, 귀국 없이 끝까지 동행

"이강인은 왜 없어?" 韓 훈련 몰려든 日 취재진...한일전 벌써 뜨겁다 [김환의 로드 투 파리]

황선홍에 2022년 '악몽' 안긴 7명 이번에도...일본전 0-3 치욕 갚을까 [김환의 로드 투 파리]

"어떻게 생겼습니까?" 황선홍호 '최고 스타'는 정상빈…日·中 관심 한 몸에 [김환의 로드 투 파리]

'크랙' 정상빈의 각오…"한일전에 100% 쏟는다" [현장인터뷰]

'결승포 AS' 강상윤 "한일전은 엄청난 경기, 무조건 이기겠다" [현장인터뷰]

'UAE전 결승포' 이영준, 중국전 원톱 선발…'크랙' 정상빈은 조커 대기 [현장라인업]

황선홍 감독 "中 축구 많이 발전, 경계해야...정상빈은 한일전 본격 가동"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