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김경문 감독, 김서현 너무 믿었나? 위기 상황 투입→또 결정적 홈런포 얻어맞았다…4:1 리드→4:4 동점 허용 [PO4]

류현진 이어 김서현까지 울렸다!…'PO 6할 맹타' 김영웅, 6회 동점 3점포 '쾅' [PO4]

'FA 몸값 매일 오르는 거야?' 김범수, 4회 KK 위기 탈출 주먹 포효→문현빈 스리런→한화 4-0 리드 [PO4]

원태인-강민호 ‘비디오판독 요청’[포토]

'위풍당당 정우주' 막내가 일 냈다! PS 선발 데뷔전 3⅓이닝 KKKKK 무실점…'폰와류' 잡은 삼성 강타선도 '침묵' [PO4]

강민호 ‘동점 찬스였는데’[포토]

'1초 만에 매진 된다더니' 2만3680석 꽉 찼다!…PS 31G 연속 완판 [PO4]

"문동주한테만 그렇지" 박진만 감독, 사자군단 가을 화력 믿는다…"삼성다운 타격 기대" [PO4]

'벼랑 끝' 삼성 라인업 변경, 폰세-류현진 잡은 김태훈 6번 '전진 배치'…2루수 류지혁→양도근 [PO4]

생각에 잠긴 강민호[포토]

강민호 ‘박병호와 함께 캐치볼’[포토]